AI 핵심 요약
beta- 구례군이 14일 중국 지주시 청소년 교류단 행사를 마무리했다.
- 교류단 16명은 10일부터 13일까지 문화체험과 홈스테이를 했다.
- 청소년들은 전통체험과 관광을 통해 우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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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지주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문화체험과 홈스테이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 국제교류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으며 지주시 청소년 12명과 인솔자 4명 등 16명은 구례지역 청소년들과 학교 탐방, 전통문화 체험, 지역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류단은 지리산학생수련장 프로그램을 통해 레크리에이션과 명랑운동회, 다도, 탈춤, K-POP 댄스, 장구·모둠북 등을 체험하며 양국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엄사와 섬진강 스카이바이크, 자수공방, 구례자연드림파크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도 둘러봤다. 결연 가정 홈스테이에서는 한국 생활문화를 경험하며 구례 청소년들과 교류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청소년의 국제적 시각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