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중구가 14일 민선9기 공약을 실행사업으로 재구성했다.
- 중구는 24개 공약을 33개 사업으로 세분화해 점검했다.
- 중구는 9월 확정 뒤 추진 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애요인 분석으로 실행 계획 점검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민선 9기 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재구성하며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민선9기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를 구정 목표로 삼았다. 발전하는 관광도시, 활력있는 생활도시, 품격있는 효의도시, 희망품은 교육도시, 성장하는 경제도시, 살기좋은 주거도시 등 6대 분야로 구성됐다.
중구는 24개 공약을 33개 사업으로 세분화해 추진 여건과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9월 업무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간부공무원들은 최근 열린 보고회에서 부서별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장애요인과 보완점을 논의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 같은 방식은 공약을 '발표'보다 '관리' 중심으로 운영하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민선9기 공약은 구민 모두와의 약속이자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발전 전략과 실천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구는 9월 심의를 거쳐 공약사업안을 최종 확정한 뒤 확정된 공약과 추진 상황을 구청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