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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LG, 지분법손익 개선과 자사주 전량 소각 이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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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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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가 14일 2분기 실적 개선을 발표했다
  • 전자·화학 지분법이익 늘며 영업익 5330억원이다
  • 잉여현금 활용한 추가 주주환원도 검토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분기 영업이익 53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지분법손익 3481억원으로 275% 급증"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후 신규 매입 검토, 목표가 13만원·매수 유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LG가 전자·화학 계열사의 지분법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기존 자사주 전량 소각도 마무리한 가운데, 잉여현금을 활용한 신규 자사주 매입 등 추가 주주환원 방안 검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LG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LG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은 2조13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330억원으로 92.5% 늘었다. 대신증권과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실적이다.

여의도 LG 트윈타워 [사진=LG]

실적 개선의 핵심은 전자·화학 계열사로부터의 지분법손익 증가다. 2분기 지분법손익은 34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7%, 전 분기 대비 38.4% 증가했다. 별도 기준 영업수익은 1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고, 영업이익은 446억원으로 9.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6.2%를 기록했다.

다만 LG CNS와 LG생활건강 등 일부 자회사가 전년부터 중간배당을 시작하면서 상반기 누적 배당수익은 지난해 2810억원에서 올해 2752억원으로 2.0% 감소했다. 이에 대해 이 연구원은 "3분기에 중간배당 수익을 인식할 예정이며, 전반적인 계열사 호실적으로 연간 기준으로 배당수익을 만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연결 자회사인 LG CNS는 2분기 매출 1조52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79억원으로 9.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8.4%다.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도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LG는 기존에 취득한 보통주 자사주 3.9% 가운데 1.9%를 지난해 9월, 잔여 2.0%를 올해 5월 각각 소각해 현재 보유 자사주가 없는 상태다. 또한 2025회계연도 기준 주당배당금(DPS)은 3100원, 연결 배당성향은 65%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LG는 경상이익 내 잉여현금까지 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다만 신규 자사주 매입 시기와 규모는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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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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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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