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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9월 4일 홈플러스 회생 기로…30만명 민생 위한 국민 관심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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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덕 의원이 13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장보기 캠페인을 벌였다.
  • 그는 30만 명 민생과 9월 4일 회생 기로를 강조했다.
  • 사모펀드 먹튀 규제와 후속 입법 필요성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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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장보기 캠페인' 행사 개최
"앞으로 20일간 국민이 찾아주느냐에 따라 회생 여부 결정"
"사모펀드 먹튀 구조 막아야…후속입법 중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홈플러스가 이뻐서가 아닙니다. 홈플러스와 연결된 노동자, 입점 업체, 납품 업체 등 30만 명의 민생이 걸려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덕 의원은 13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열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 현장에서 이렇게 말했다.

민 의원은 "9월 4일이 홈플러스의 회생과 파산을 가르는 기로"라며 "앞으로 20일간 국민이 홈플러스를 찾아주느냐에 따라 회생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덕 의원은 13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열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 현장에 참석했다. [사진=뉴스핌TV]

◆"67개 점포 재개장...계속 관심과 마음 이어져야"

홈플러스는 이날 전국 67개 점포를 정식 재개장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는 9월 2일 관계인집회를 열고, 9월 4일 회생계획안 가결 최종기한을 앞두고 있다.

민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직접 카트를 끌고 장보기를 진행했다. 그는 "신선식품 위주로 살 생각"이라며 "의원실 식구들과 나눠 먹고, 간식거리도 사겠다"며 각종 상품을 카트에 담았다.

민 의원은 홈플러스 정식영업 재개 전인 지난 7일에도 평촌점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는 가오픈 기간이라 매대가 많이 안 차 있었는데, 오늘은 거의 다 찼다"며 "이곳 강서 주민 분들이 아침부터 오픈런을 하신 것 같은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민 의원은 홈플러스 재개장을 두고 "이제 시작이다. 계속 관심과 마음이 이어져야 한다"며 "물건이 계속 들어오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 물건을 팔고 그 대금으로 다시 물건을 들여오는 과정이 있어야 과거에 쌓여 있는 외상도 갚아나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덕 의원은 13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열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 현장에 참석했다. [사진=뉴스핌TV]

◆"사모펀드 '먹튀' 규제 반드시 필요"...후속 입법 중요성 강조

또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성원을 해준 것처럼 국민들이 홈플러스를 찾아주시면 20일 뒤 회생이 될 것이고 외면 받으면 회생이 어렵다. 지금부터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짚었다.

특히 민 의원은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방지를 위한 사모펀드 규제 등 후속 입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사모펀드가 소위 '먹튀'를 하는 구조를 막아야 한다. 사모펀드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측면은 유지하면서도, 책임성 없이 회사 이익을 취하고 먹튀하지 않도록 규제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민 의원은 ""지금 유통 산업은 온라인 유통, 오프라인 유통, 소상공인 유통 등 다양하게 존재한다"며 "이 모든 유통이 각자의 영역에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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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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