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트리가 13일 커촹반 상장을 앞두고 공모주 배정을 마쳤다.
- 공모주 70% 이상을 기관에 배정해 개인 배정률은 0.018%에 그쳤다.
- 상장 첫날 급등 기대 속 개인 1인당 35만위안 차익 가능성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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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3일 오전 06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8월 1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이달 커촹반 상장 예정인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유니트리(宇樹科技 위수커지 UNITREE 688836.SH)가 공모주식의 70% 이상을 오프라인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한 가운데, 온라인 개인투자자 가운데 실제 주식을 배정받은 투자자는 1만명당 2명에도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트리는 전날 최종 공모주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기관 중심의 오프라인 투자자 배정 비율은 0.033%, 주로 증권거래소의 온라인 청약 시스템을 통해 청약한 개인투자자 중심의 온라인 배정 비율은 0.018%로 집계됐다.
배정받은 기관투자자에는 보세라펀드(Bosera Fund), 그레이트월펀드(Great Wall Fund), ICBC 크레디트스위스 자산운용(ICBC Credit Suisse Asset Management), 유비쿼트인베스트먼트(Ubiquant Investment), 하이플라이어퀀트(High-Flyer Quant) 등이 포함됐다.
온라인 청약에 성공한 투자자는 유니트리 주식 500주를 매수할 수 있다. 공모가가 주당 150.80위안(약 22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총 청약 금액은 7만5400위안(약 1만1180달러)이다. 올해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한 기업들의 첫 거래일 주가가 평균 467% 급등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니트리 개인투자자들은 1인당 35만 위안(약 5만2000달러) 이상의 차익을 거둘 가능성도 있다.
2026년 들어 지금까지 진행된 93건의 기업공개(IPO) 가운데 유니트리의 온라인 배정 비율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의 온라인 배정 비율이 0.47%로 가장 높았다. 유니트리의 온라인 배정 비율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26분의 1에도 못 미치며, 오프라인 공모를 통해 배정된 주식 비중 역시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19%에 불과하다.
유니트리의 오프라인 배정 비율은 올해 신규 상장 기업 가운데서도 높은 수준이다. 오프라인 청약 데이터를 공개한 46개 IPO 가운데 유니트리는 6위에 해당한다.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이 가운데 19개 기업은 오프라인 투자자보다 온라인 투자자에게 더 많은 주식을 배정했다.
허페이에 본사를 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는 지난달 말 커촹반에 상장하면서 중국 본토 증시 사상 기업가치 기준 최대 상장사로 올라서는 등 여러 기록을 세웠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