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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영농대행단이 폭염 속에서 축산농가 조사료(옥수수)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영농대행단은 축산농가의 조사료 수확 지원을 통해 사료 구입비와 경영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한편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베일 작업에 래핑 작업을 추가해 베일 결속부터 래핑 작업까지 일괄 지원하는 등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에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85 농가, 85.9ha 규모로 예상됐다. 황이주 군수는 "농가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영농대행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사진=울진군] 2026.08.12.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