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12일 무형유산 무료강좌 수강생을 모집했다
- 오는 20일까지 가야금·판소리 등 70여 명을 뽑는다
- 하반기 강좌는 다음달부터 12월 초까지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시민들이 가야금과 판소리 등 전통예술을 직접 배우며 지역 무형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강좌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하반기 강좌' 수강생 7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이 시민들에게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는 다음달부터 오는 12월 초까지 3개월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가야금과 판소리 등을 주제로 7개 강좌가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생들은 가야금으로 다양한 전통곡을 연주하는 방법을 배우고 판소리의 기본 발성법을 익히는 등 전통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무형유산 이수자와 전수자에게 직접 배우며 전통예술의 특성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안내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진익호 문화유산과장은 "하반기 강좌는 가야금의 선율과 판소리의 깊은 울림을 무형유산 이수자 및 전수자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