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소방서가 12일 제일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했다.
-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추진했다.
- 의용소방대 등과 안전수칙 안내·홍보물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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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소방서는 지난 12일 의정부 제일시장(의정부동)에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시기에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고 시장 상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의정부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의정부시, 의정부 제일시장 상인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폭염 대응 및 화재예방 간담회▲119안심콜과 경기도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홍보▲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독려▲전기화재 예방 및 온열질환 예방 안내▲소방시설 등 신고포상제 안내▲생활 주변 안전환경의 날 실시 등이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전기 사용이 많고 점포가 밀집해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장 상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