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개발공사는 12일 100일 경영혁신에 착수했다.
- 재무·안전·청렴 취약분야를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 분양목표제와 교육 강화로 최고등급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는 202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고등급 달성을 목표로 100일간 고강도 경영혁신에 나선다.
공사는 올해 남은 100일을 '2027년 최고등급 달성을 위한 100일 혁신 기간'으로 정하고 재무·경영효율, 안전사고, 청렴도 등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고 12일 밝혔다.

분양·매각 실적과 주요 재무지표를 월별로 점검하고 부서별 책임체계를 강화한다. 행안부 경영평가와 내부 부서평가를 연계해 성과에 따른 책임제를 도입하고 조직을 성과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공사는 올 초부터 비상경영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업무추진비와 행사운영비 등 일상경비를 30% 삭감했다.
전 사업장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현재까지 산업재해 '제로(0)'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양 부진 해소를 위해 전 부서 분양목표 할당제와 인센티브도 운영한다. 아울러 올해 경영평가 우수 공기업의 사례를 분석·벤치마킹하고 임직원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김순구 사장은 "부족했던 부분을 냉정하게 분석해 즉시 개선하겠다"며 "회의와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고 수치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