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그니션이 12일 신규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이번 라운드 기업가치는 최소 4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
- 연환산 매출은 10억달러에 근접해 전보다 두 배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AI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Cognition AI Inc.)이 신규 투자 유치를 위해 투자자들과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며, 이번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가 50% 이상 뛰어 최소 4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들 소식통에 따르면, 코그니션이 260억 달러 기업가치로 10억 달러를 조달한 지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잠재 투자자들이 다시 몰려들고 있다.

이들은 비공개 거래 관련 사안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잠재 투자자들은 AI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분야로 꼽히는 코딩 시장의 선두 기업 지분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코그니션의 연환산 매출은 현재 약 10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투자 유치 당시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한 소식통은 코그니션이 이번 라운드에서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다만 소식통들은 회사 측이 최종적으로 자금 조달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거나, 다른 조건으로 투자를 유치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코그니션 측 관계자는 논평을 거부했다.
코그니션은 엔지니어링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데빈(Devin)'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2023년 설립된 이 회사는 제너럴 카탈리스트(General Catalyst), 피터 틸(Peter Thiel)의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 등 유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아왔다.
코딩 분야는 현재 AI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영역으로 떠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투자한 오픈AI와 앤스로픽, 스페이스X(SPCX)도 각각 자체 엔지니어링 제품에 사업 역량을 대거 투입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올해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Cursor) 인수에 합의했으며, 해당 거래는 이르면 이번 주 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만약 코그니션이 4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설 경우, 스페이스X와의 거래 이전 비상장 시장에서 책정됐던 커서의 몸값을 공식적으로 넘어서게 된다.
커서는 이전까지 293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으나, 한 달 전 연환산 매출 20억 달러를 달성한 이후인 지난 3월에는 500억 달러 기업가치로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