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가 12일 지방공기업 평가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 충북에서 유일하게 하수도 기관 가등급에 선정됐다
- 하수처리 효율화와 정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사상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충주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95개 기초하수도 기관을 대상으로 한 도(道) 단위 평가에서 '가'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2022년 '라'등급, 2024년 '다'등급에 그쳤지만 경영 혁신과 하수처리시설 운영 개선을 통해 평가 등급을 끌어올렸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 주요 사업 성과, 고객 만족도, 경영 효율성,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시는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수질 개선을 목표로 공공하수처리장 운영 효율화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을 추진했다. 특히 ▲충주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재이용 체계 구축▲연수천분구 도심 침수 예방사업▲충주하수처리장 개방화장실 조성 등 차별화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석 시장은 "공공하수도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개선으로 안전한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