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12일 느린학습자 청소년 사회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프로그램은 5월부터 8월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5회기로 진행했다.
- 자기이해와 감정표현, 또래 소통을 돕는 워크북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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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해·감정표현·또래 소통 돕는 워크북 제작·배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지역아동센터 대전시지원단과 함께 느린학습자 청소년의 자기이해와 또래 소통을 돕는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과 협력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참가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을 공동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활동인 '다함께 폴짝폴짝'과 오프라인 활동인 '다함께 퐁당퐁당' 등 총 5회기로 구성됐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네 차례 운영된 '다함께 폴짝폴짝'에서는 마음 거울을 활용한 자기이해, 큐브를 이용한 이야기 만들기, 이어 그리기, USB 현미경 관찰 등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난 6일 열린 '다함께 퐁당퐁당'에서는 자유수영과 추적놀이 등 신체활동을 실시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친밀감을 바탕으로 직접 만나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수련원과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은 프로그램 내용을 연계한 사회성 향상 워크북도 제작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배부했다.
워크북에는 자기이해, 감정 표현, 의사소통 활동 등이 담겨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지역아동센터 대전시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느린학습자 청소년에게 필요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또래와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