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엔비디아가 11일 AI 모델군 네모트론 4를 개발 중이라 밝혔다.
- 최대 모델은 매개변수 1조 개 수준으로 늦가을 공개 가능성이 거론됐다.
- 엔비디아는 네모트론 3.5 라이트닝과 니모 스위치야드도 함께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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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가 모델 부상에 개방형 경쟁 격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엔비디아가 세계 최상위 오픈소스 모델에 도전할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군 '네모트론 4'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기술(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11일(현지시간) 프로젝트 참여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복수의 직원에 따르면 네모트론 4 가운데 가장 큰 모델은 매개변수가 최소 1조 개에 이를 전망이다. 출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고 최종 학습도 끝나지 않았으나, 이르면 늦가을께 준비될 수 있다는 것이 내부 관측이다.
엔비디아는 네모트론 4를 개발 중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보도의 세부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다. 카리 브리스키 생성형AI 담당 부사장은 이메일 성명에서 "엔비디아가 네모트론에 투자하는 이유는 모든 기업과 모든 국가가 접근 가능한 프런티어 개방형 모델을 필요로 한다고 믿기 때문"이라며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고 혁신을 가속하며 세대를 이어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개방형 모델을 내놓는 몇 안 되는 미국 대형 기업 가운데 하나다. 개방형 모델은 올해 들어 부쩍 주목받고 있다. AI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값싼 중국산 모델이 앤스로픽과 오픈AI 같은 미국 선도 연구소의 최상위 시스템 성능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자율 AI 에이전트가 연루된 해킹 사건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개방형 모델에 시선이 더 쏠렸다.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는 만큼 사이버 공격에 활용되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는 점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다른 기업들과 연합체를 꾸려 AI 안전과 사이버보안 관련 도구를 개발하고 공유하기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기술기업들과 함께 혁신이 해외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오픈 웨이트 모델을 지지하는 공개서한에도 서명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별도로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을 선보였다. 코드 검토와 도구 사용, 보안 경보 모니터링, 청구 문의 응답 등의 작업을 겨냥한 제품이다. AI 작업을 가장 적합한 모델로 자동 배분하는 오픈소스 모델 라우팅 라이브러리 '니모 스위치야드'도 함께 내놓았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 19분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장보다 0.24% 내린 217.03달러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