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라 일렉트릭이 10일 4~6월 실적 부진에 주가가 6% 급락했다.
- 판매량은 3만9192대로 급감했고 매출도 45% 줄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
- 엠케이 글로벌은 경쟁 심화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매도와 목표가 30루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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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0일 자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전기 이륜차 제조업체 올라 일렉트릭 모빌리티(Ola Electric Mobility, 종목코드 NSE: OLAELEC) 주가가 10일 장중 한때 6% 급락했다. 4~6월 분기 판매량 급감과 마진 압박에 따른 부진한 실적이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10일 거래 초반, 올라 주가(뭄바이 거래소 기준)는 전 거래일 종가인 41.07루피(약 610원) 대비 6.06% 하락한 38.58루피를 기록하며 당일 최저점을 찍었다. 다만, 바비쉬 아가르왈(Bhavish Aggarwal)이 이끄는 올라는 올해 현재까지 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누적 기준으로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오후 2시 40분(현지 시각 기준, 올라 주가는 전일 대비 1.15% 상승한 39.75루피를 기록 중이다.
회사는 4~6월 분기에 33억 6,000만 루피의 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42억 8,000만 루피 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으나, 당기 영업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45% 급감한 45억 5,000만 루피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은 82억 8,000만 루피였다.
4~6월 분기 판매량이 3만 9,192대로 전년 동기(6만 8,192대) 대비 크게 감소한 점과 평균 판매 가격(ASP) 하락이 전체 매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연결 기준 총마진율은 전년 동기 25.8%에서 30.5%로 개선되었으나, 직전 분기(1~3월)의 38.5%보다는 축소되었다.
조정 영업 에비타(EBITDA) 손실은 전년 동기 29억 6,000만 루피에서 19억 5,000만 루피로 감소했지만, 조정 에비타 마진율은 매출 기반 축소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마이너스(-) 35.7%에서 -42.8%로 확대(악화)되었다.
인도 물량의 증가로 시장 점유율은 1~3월 분기의 5%에서 4~6월 분기 8.3%로 상승했으나(이는 이전 조정 이후 낮아진 기저효과에 따른 것임), 2026년 7월에는 다시 약 6.9%로 하락했다.
이번 실적에는 일회성 요인(비용 환입)이 포함되었는데, 정부의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제도에 따른 투자 목표 달성 지연과 관련된 지체상금(LD) 충당부채 5억 7,000만 루피를 환입 조치했다.

증권사 엠케이 글로벌의 분석가들은 올라의 인도 물량이 전분기 대비로는 93% 증가(전년 동기 대비로는 43% 감소)했으나, 이러한 회복세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이며 향후 판매량 및 점유율 추이를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엠케이 글로벌은 오는 3분기(10~12월) 아더(Ather, NSE: ATHERENERG)의 AURIC 공장이 가동되면 향후 경쟁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엠케이 분석가들은 "올라 일렉트릭은 실행력 제고, 비용 절감 및 현금 유동성 확보(분기별 운영비 30억 루피, 1~3월 분기 38억 루피), 그리고 서비스 관련 문제 해결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개선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도 "기존 내연기관 강자들의 집중적인 견제와 아더의 규모 확장으로 인해 이 과정은 매우 어렵고 장기적인 싸움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엠케이 글로벌은 올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도(Sell)'를 유지하고, 전기차·자동차 사업 부문의 EV/S(기업가치 대비 매출액 비율)를 3.5배로 적용해 목표주가를 이전 종가보다 26.8% 낮은 30루피로 제시했다.
아울러 전기 이륜차 테마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올라 대신 아더나 TVS 모터(TVS Motor)를 대안으로 택하는 것이 낫다고 덧붙였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