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단이 11일 민형배 시장을 비판했다
- 부시장 임명 과정에서 의회와 사전 협의를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 오는 14일 전까지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단이 11일 부시장 임명 과정에서 민형배 시장의 독단 행정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진보당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 시장은 특별시의 중대한 현안을 추진하면서도 의회와 최소한의 사전 협의조차 외면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진보당은 "의회가 부시장 공모와 관련해 사전에 '조례 불일치' 문제를 경고했음에도 후보자 지명을 강행한 것은 의회의 입법권과 견제 기능을 정면으로 무시한 처사이자 명백한 조례 위반이다"고 일갈했다.
나아가 "캠프 출신 인사를 부시장으로 이미 내정해 두고 이를 정당화하기 위해 '시민추천제'를 요식 행위로 전락시켰다는 논란까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행정력과 시간을 낭비한 전형적인 전시 행정이자 독선 행정"이라고 평가했다.
진보당은 "오는 14일 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전까지 명확하고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이번에도 일방적인 독주를 고집한다면 의회의 강력한 대응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