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11일 보성향교 활용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차·공예·전통소리 체험과 공연으로 문화공간을 만든다.
- 9월 어린이 체험, 10월 공연·전통놀이로 마무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보성문화원과 함께 오는 10월까지 보성향교 일원에서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 '보성향교, 모두의 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통해 보성향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차·공예·전통 소리를 접목한 '보성향교에서 펼쳐지는 보성판 문화살롱'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위한 '보성향교 입문기-전통과 미래를 잇는 꼬마선비들' ▲공연과 전통놀이를 즐기는 '보성향교 멋과 흥이 넘치는 날'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첫 프로그램인 '차향 품은 향교 공방'은 8월 21일과 26일 보성향교 명륜당에서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다례 예절과 차 우리기를 배우고 보성 차를 시음한다. 가죽공예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공예품도 제작한다.
군은 9월 어린이 향교 체험과 전통 소리 토크살롱을 순차 운영한다. 10월에는 공연과 전통놀이를 결합한 행사를 열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채희설 보성문화원장은 "보성향교가 전통과 현대, 세대와 지역을 잇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