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1일 국내 증시는 미·이란 협상 교착과 뉴욕 증시 약세 속 숨고르기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 코스닥·중소형주는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커지고 순환매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 코스피·코스닥, 반도체·비반도체를 나누는 분산 전략이 유효하다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도체·비반도체 분산 대응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1일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에 따른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간밤 뉴욕 증시 약세 영향으로 숨고르기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최근 코스닥과 중소형주가 가파른 반등세를 이어온 만큼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있으며, 대형주와 중소형주, 반도체와 비반도체 사이에서 순환매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국내 증시는 미국 7월 고용 부진으로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코스닥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5% 오른 6299.66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6.97% 급등한 854.47을 기록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숨고르기를 이어간 반면 바이오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중소형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최근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지수 부담과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약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11%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6%, 나스닥지수는 0.32% 내렸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94% 하락했다. 엔비디아(-2.86%), AMD(-2.86%), 마이크론(-1.89%), 브로드컴(-1.25%) 등 주요 반도체주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유가 및 금리 상승, 미국 증시 숨고르기 여파 등이 최근 연속적인 랠리를 전개한 중소형주들의 단기 차익실현을 유발하면서 사이즈 및 업종 간 순환매 장세를 전개해 나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 유가 5% 급등·美 금리 상승…중소형주 차익실현 가능성
AI 분석은 이날 국내 증시가 전일과 같은 코스닥 중심의 일방적인 상승보다는 업종과 시가총액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최근 급등한 코스닥과 중소형주는 미국 증시 약세와 유가·금리 상승 부담을 반영해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배상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협상 조건으로 전쟁 비용 전액 배상을 요구한 가운데 미국도 과거 테러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일 5.05% 급등한 배럴당 82.13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707%까지 상승했다.
다만 키움증권은 미·이란 갈등이 이전처럼 증시 추세 자체를 훼손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실제 간밤 미국 증시가 유가와 금리 상승에도 0%대 하락에 그친 만큼 지정학적 이슈가 시장의 추세를 바꾸기보다는 단기 매도 명분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양국 모두 전쟁 장기화에 대한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협상 타결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을 기본 시나리오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AI는 이날 단기 전략으로 코스닥과 중소형주를 일방적으로 추격하기보다는 코스피와 코스닥, 반도체와 비반도체를 함께 가져가는 분산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키움증권 역시 코스닥과 중소형주의 반등이 이어질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미국 기술주 실적과 국내 반도체주의 주주환원 기대 등 코스피 대형주의 상승 재료가 남아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 연구원은 "국내 증시 전반에 걸친 회복 모멘텀은 유효하다는 전제하에 현 시점에서는 코스닥으로 전면 갈아타는 전략보다 '코스피+코스닥', '반도체 시총 비중 수준 편입+전력기기, MLCC, 방산, 바이오 등 비반도체 분산'과 같은 바벨 전략을 우선순위로 가져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