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트리가 10일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 로보센스는 유니트리 등 50곳과 협력했다.
- 로보센스 로봇용 라이다 판매가 510.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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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0일 오후 3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UNITREE 688836.SH)가 10일 공모주 청약을 시작하며 커촹반(科創板) 상장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유니트리의 상장은 산업체인 전반에 보다 직관적인 기업가치 평가 기준을 제공할 뿐 아니라, 산업의 다음 단계에서 경쟁의 초점이 더욱 명확해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아울러 유니트리 공급망 연계 기업들은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라이다(LiDAR) 업계의 리더기업으로 평가 받는 로보센스(速騰聚創∙RoboSense 2498.HK)도 그 중 하나다. 로보센스는 자동차 산업에서 축적한 양산 역량을 로봇 분야에 재활용하고 있다.
로보센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유니트리를 비롯해 애지봇 등 약 50개 휴머노이드 및 사족보행 로봇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로보센스의 로봇용 라이다 판매량은 28만26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10.4% 증가했으며, 여러 분기 연속 글로벌 로봇 분야 3D 라이다 출하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잔디깎이 로봇, 무인 배송, 상업용 청소 로봇 등 세부 분야에서도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고객과 제품군을 넘나드는 높은 확장 및 복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로보센스는 피지컬 AI 데이터 관문으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하고 있으며,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본체 및 데이터 수집 기업에 고품질 3차원 공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응용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인지 제품의 신뢰성, 일관성 및 대량 공급 능력에 대한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로보센스는 자동차 산업에서 10년 넘게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칩 설계, 제품 개발, 테스트 및 검증, 공급망 관리, 대규모 생산을 아우르는 엔지니어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관련 양산 역량을 로봇 분야에 재활용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여전히 로보센스를 자동차용 라이다 기업이라는 틀에서 평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로봇 사업은 이미 주요 매출총이익원이 됐으며 제품의 경계 역시 인지 하드웨어에서 인지 지능과 데이터 관문으로 확대되고 있다.
로봇 산업의 경쟁 초점이 운동 능력에서 환경 이해와 과업 수행으로 이동함에 따라 로보센스는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산업의 상용화 과정에서 지속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