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0일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군은 2027~2031년 대응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 원도심 활력·소득 창출 등 핵심전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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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다.
고흥군은 청사 흥양홀에서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원도심 활력과 생활인구 확대▲지역자산 기반 소득 창출▲생활 밀착형 정주환경 조성▲생애주기 맞춤형 교육·돌봄 체계▲문화향유·체류·소비 연계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정부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연계할 신규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부서 협의와 보고회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한 뒤 인구정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기준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인구감소 대응은 전 부서가 함께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군민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계획을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