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거래소가 10일 SK하이닉스에 충칭공장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 중국 충칭 낸드 후공정 지분 처분 검토 보도에 따른 조치다.
-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충칭 패키징 공장 매각과 관련 자문사 논의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설희 인턴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SK하이닉스에 '4조 규모 중국 충칭공장'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10일 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중국 충칭 소재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 후공정 공장 지분 일부를 처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회사 측 답변을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다.

조회공시는 특정 종목의 주가가 특별한 이유 없이 단기간에 급등하거나 급락했거나,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풍문이나 언론 보도가 나온 경우 한국거래소가 상장사에 미공개 중요정보의 존재 여부나 해당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 공시하도록 요구하는 제도다.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돕고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된다.
한편, 지난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충칭 패키징 공장 매각과 관련한 다양한 방안을 자문사들과 논의 중이다. 블룸버그는 이번 지분 매각이 진행되면 가치가 약 30억 달러(한화 약 4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