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다음달 1일 경전선 고속열차를 증편했다.
- 서울·수서발 KTX·SRT가 주중·주말 더 늘었다.
- 티머니 GO로 코레일 전 노선 예매가 가능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TX·SRT 환승 할인 적용 기대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KTX·SRT 통합운행을 앞두고 경남 진주역을 오가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다음 달부터 늘어난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서비스 시행에 따라 경전선 고속열차가 주중 20회에서 26회, 주말 26회에서 30회로 증편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역-진주역 KTX는 주중 2회, 수서역-진주역 SRT는 주중·주말 각 4회씩 늘어난다.
티머니 GO에서는 그동안 SRT 예매와 환승할인이 가능했지만 코레일 운영 노선은 예매가 어려워 불편이 있었다. 진주시는 코레일과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KTX를 포함한 코레일 전 노선 예매와 광역 환승할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연계했다.
진주역 이용객은 2025년 기준 129만4681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코레일 이용객은 118만5464명, SRT 이용객은 10만9217명이었다.
시는 지난해 10월 운영을 시작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의 누적 이용이 139만 명을 넘었고 진주형 마스는 9개월간 46만403명이 가입해 126만6336명이 이용했다. 환승 마일리지로는 2만9250명이 4655만 원 상당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모 콜버스는 같은 기간 12만8819명이 이용했고 외곽형 11만9240명, 관광형 9579명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계로 진주형 마스의 이용객이 급증하고 광역 환승할인 대상도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능형 통합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범적인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