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가 10일 여성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 생생카드와 특수건강검진으로 문화복지와 건강권을 높였다.
- 출산여성 농가도우미로 영농 공백 해소도 돕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성농업인 722명 건강검진·출산농가 3명 농가도우미 지원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과 건강권 보장, 출산에 따른 영농 공백 해소를 위해 생생카드, 특수건강검진, 농가도우미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면서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2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어업인으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총사업비는 3억1000여만 원으로 대상자에게 연간 13만 원을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 포인트는 도내 의료기관과 유흥·사행성 관련 업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1억4000여만 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722명을 지원한다. 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51~80세(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해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연령 상한을 기존 70세에서 80세로 확대했으며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부담 10%도 전액 지원한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에 따른 영농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출산 또는 출산 예정 여성농어업인이 대상이며 사업비 2400여만 원을 투입해 3명을 지원한다. 농가도우미 인건비는 최대 100일까지 1일 기준단가 9만원의 90%를 지원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