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준호가 9일 EFL컵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 스토크시티는 올덤을 2-0으로 꺾고 1라운드를 통과했다
- 백승호의 버밍엄은 승리했고 황희찬은 결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새 시즌 첫 공식전부터 도움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스토크시티는 9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덤 애슬레틱(4부)과의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 배준호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투입돼 약 24분을 소화했다. 그리고 후반 37분 상대 수비라인 사이를 정확히 파고드는 전진 패스로 로베르트 보제니크의 쐐기골을 도우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스토크는 후반 3분 상대 수비수 올리버 노번의 자책골로 앞서갔고, 배준호의 도움으로 터진 보제니크의 추가골까지 더해 여유 있게 승리를 지켰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휴식을 취한 배준호는 지난 2일 발렌시아와의 프리시즌 경기로 복귀한 데 이어 공식전에서도 곧바로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좋은 컨디션을 이어갔다. 최근 프랑스 리그1 명문 올랭피크 리옹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새 시즌 첫 경기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토크가 속한 챔피언십은 다음 주말 개막한다.
한편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EFL컵 1라운드에서는 백승호의 버밍엄시티가 엄지성의 스완지시티를 1-0으로 제압했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뛰었고, 엄지성은 후반 37분 교체 투입됐다. 결승골은 전반 44분 카를로스 비센테의 크로스를 아우구스트 프리스케가 마무리하며 나왔다.
황희찬이 결장한 울버햄프턴은 포트 베일을 3-0으로 완파하며 리그컵 2라운드에 진출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