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테이크투가 7일 연간 예약매출 전망을 유지하고 GTA VI의 11월 19일 출시를 재확인했다.
- 회사는 2027 회계연도 예약매출과 2분기 전망을 시장 예상치보다 낮게 제시했다.
- GTA VI 사전예약은 순조롭지만 온라인 모드 청사진 부재가 주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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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7일 로이터통신 기사(Take-Two sticks to annual bookings outlook, says on track for 'GTA VI' November launch)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테이크투 인터랙티브(종목코드: TTWO)가 지난 7일 연간 예약 매출(bookings) 전망치를 기존대로 유지하는 한편, 오는 11월 19일로 예정된 야심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GTA VI)'의 출시일도 재확인했다. 이로써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이 대작 게임의 출시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테이크투는 이번 분기 예약 매출 전망치를 월가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GTA VI' 출시를 앞두고 뚜렷한 신작 부재에 따른 실적 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임을 시사한다.

이 게임업체는 지난 6월 25일부터 'GTA VI'의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지만, 수요 흐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트라우스 젤닉 테이크투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사전예약이 "매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만 언급했다.
'GTA VI'는 프랜차이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출시 직후 며칠 만에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올해 회사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작인 'GTA V'는 역대 최고 베스트셀러 게임 중 하나로, 201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약 2억 3,000만 장이 판매됐다.
투자자들은 'GTA VI'의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모드와 관련한 발표가 나올지 예의주시해왔다. 회사의 꾸준한 수익원 역할을 해온 'GTA V 온라인'의 성공을 테이크투가 재현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어서다. 온라인 버전은 'GTA V' 출시 이후에도 오랫동안 이용자들의 관심을 붙잡아두는 데 기여했다. 이런 라이브 서비스 요소는 통상 게임 내 화폐 구매 등을 통해 회사가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해준다.
모펫네이선슨의 클레이 그리핀 애널리스트는 "(주가) 약세의 일부 원인은 'GTA VI'에 대한 추가적인 세부 정보가 없었기 때문일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어 "테이크투에 정말 중요한 것은 'GTA 온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지에 대한 어느 정도의 청사진"이라며 "'GTA VI'가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그 이상의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은 이미 시장에서 상당 부분 받아들여진 사실이고, 관건은 오히려 기회의 지속성에 있다"고 설명했다.
테이크투는 2027 회계연도 예약 매출을 80억~82억 달러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는 31.9% 증가한 88억 6,000만 달러였다. 회사는 2분기 예약 매출을 16억 2,000만~16억 7,000만 달러로 전망했는데, 이 역시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8억 5,000만 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지난 6월 30일 마감된 1분기 순예약 매출은 13억 9,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3억 8,000만 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