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 연천군이 7일 구석기 엑스포 국비지원 대상 확정을 밝혔다.
-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정부 심사를 통과했다.
- 연천군은 전곡리 유적서 행사 준비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기획예산처 제147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국비 지원 대상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엑스포는 앞서 지난 3월 기획예산처 국제행사 심사대상으로 선정된 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행사 개최의 타당성과 경제적 효과를 인정받으며 정부 심사를 통과했다.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구석기 문화유산과 학술, 전시, 체험, 국제 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문화유산 플랫폼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2029년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21일간 연천 전곡리 유적 일원에서 열리며 '인류 문명의 기원을 품은 세계적 유적지, 연천'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개최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그동안 전곡리 유적을 중심으로 연천구석기축제를 33회에 걸쳐 개최해 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엑스포의 콘텐츠 고도화와 국내외 홍보 강화, 참가국 및 관련 기관 유치, 학술·전시 프로그램 내실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기획예산처는 심사 과정에서 행사 개최의 공익성과 계획의 우수성, 주관기관의 관리 역량, 국고지원 요구의 적절성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내린것으로 전해졌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국제행사 최종 승인은 연천군민과 경기도가 함께 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자 연천 전곡리 유적의 세계사적 가치와 연천군의 문화관광 성장 가능성을 정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구석기 문화유산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