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7일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에 선정됐다
- 군은 반값 플렉스 여행으로 체류·소비를 늘린다
- 약 2만명 유입과 80억대 파급효과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약 2만 명 유입·40억 원 직접 소비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관광객 체류와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산청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2026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음식점과 카페, 체험시설,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으로 지출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자체 관광 인센티브 사업인 '산청에서 1박해', '산청 숙박페스타' 등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도 넓혀 왔다.
군은 산청한방약초축제 특별주간 연계 프로그램과 재난 이후 회복 중인 지역 상권을 묶은 여행 코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2만 명의 생활인구 유입과 40억 원 규모의 직접 소비, 8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공모 선정은 산청 관광의 경쟁력과 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공모사업 참여와 국도비 확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