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가 7일 농업인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3차 지원은 21일까지 접수했다.
- 연 1.0% 저금리로 경영·시설자금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3차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며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에서 1년 이상 농축수산업에 종사한 농어업인과 농어업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금은 농가 경영에 필요한 경영자금과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나뉜다. 경영자금은 농약·비료·사료 구입비 등 운영비에 사용할 수 있으며 농가당 최대 6000만 원, 법인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2년 만기 일시상환이다.
시설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물 설치, 축사 신·개축 등 영농기반 시설 설비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3억 원, 법인은 최대 5억 원이며 농가는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법인은 2년 만기 균분 상환 조건이다.
특히 이번 융자는 연 1.0%의 저금리로 지원돼 농가의 금융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양주시는 1·2차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통해 농업인 16명에게 경영자금 8억 6000만 원, 5명에게 시설자금 8억 원 등 총 21명에게 16억 6000만 원을 배정한 바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신용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8월 21일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을 방문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에 추천되며 최종 대상자는 9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 지원이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