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7일 해수부 신청사 북항 부지 선정에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 해수부는 전문가 심사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
- 시는 인허가·교통 등 지원으로 2030년 완공을 뒷받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시계획·교통 인프라·인허가 등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 부지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가 선정된 데 따라 행정 지원에 나선다.
시는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 부지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전문가 심사를 거친 해양수산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7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말 부산지역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신청사 건립 부지 제안서를 접수했다. 이어 지난 5일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제안서를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는 부지 확보의 용이성, 유관 기관 집적 가능성, 교통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안에 신청사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건립을 완료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 수립과 교통 인프라 구축, 신축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북항 재개발 부지 내 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해양수산 관련 기관과 기업의 집적을 지원하고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유치 활동을 펼친 강서구·남구·동구·중구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신청사 건립과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해양수도권 완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가 특정 지역에 그치지 않고 부산 전역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시정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