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콘진원, 현대백화점과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문화체육관광부와 콘진원·현대백화점이 7일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도쿄 시부야 파르코 더현대 매장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중소 디자이너 브랜드 11개사 글로벌 판로를 지원한다
  • 양 기관은 도쿄 사업을 시작으로 파리 등 해외 거점으로 협력을 확대해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대백화점과 함께 국내 중소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과 현지 유통 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를 통해 도쿄와 파리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유통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지난 6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현대백화점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해외 진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윤지 콘진원 원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진=콘진원]  2026.08.07 alice09@newspim.com

콘진원은 참가 브랜드 선정과 전반적인 마케팅·홍보를, 현대백화점은 해외 유통망과 현지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을 맡아 국내 중소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안정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김영수 문체부 차관을 비롯해 김윤지 콘진원장과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수 차관은 "K컬처가 기존 콘텐츠와 예술 산업에서 패션, 뷰티, 푸드, 관광 등 라이프스타일까지 확장하여 2030년 400조원 규모의 3대 수출산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했다.

콘진원과 현대백화점은 우수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상품화 및 물류, 현지 홍보와 판매 지원 등 브랜드의 글로벌 사업화 전 과정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사업의 첫걸음은 일본 도쿄에서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다. 콘진원은 현지 판매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맞춤형 홍보를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도쿄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 내 더현대 매장을 중심으로 현지 유통 기반과 운영 체계를 제공해 참가 브랜드가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차 참여 브랜드는 베르소, 에스이오, 리이, 노앙, 야세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5개 사다. 2차 참여 브랜드 모집은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며, 총 11개 브랜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9월 25일 신발 브랜드 '야세'를 시작으로, 파르코 백화점 4층 더현대 매장에서 2027년 4월까지 브랜드별로 순차 운영된다.

참가 브랜드는 일본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해외 판로 확대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도쿄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파리 등 주요 해외 거점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K패션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지난 2024년부터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 글로벌'을 운영하며 한국의 뛰어난 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발굴 및 인큐베이팅 역량과 콘텐츠 기획력을 바탕으로 K브랜드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과 지속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지 콘진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해외 소비자와 직접 만나 시장성을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국내 패션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연관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K콘텐츠를 넘어서 K컬처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