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몬스터베버리지가 7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해외 에너지음료 수요로 매출과 이익이 급증했다
- 원자재·마케팅비 증가에도 주가와 실적 호조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7일 오전 07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Monster Beverage Sees Sales Jump on International Growth)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몬스터베버리지(MNST)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음료 수요가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캘리포니아주 코로나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목요일 순매출이 25억4000만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24억3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해외 매출은 34% 증가한 11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몬스터를 비롯한 에너지음료 업체들은 커피와 탄산음료 등 무알콜 음료 대신 에너지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 확산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다만 경쟁은 치열하다. 셀시어스홀딩스(CELH)는 같은 날 코스트코홀세일(COST)이 출시한 자체 브랜드 에너지음료의 영향으로 2분기 자사 브랜드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음료업체들은 알루미늄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분쟁에 따른 연료·운송비 상승에도 대응하고 있다. 힐턴 슐로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와의 콘퍼런스콜에서 알루미늄 비용 상승이 최소한 올해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몬스터는 영업비용이 6억792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5억9630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주로 마케팅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주당순이익이 60센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컨센서스 전망치인 주당 58센트를 웃도는 수치다.
몬스터 매출의 대부분은 무알콜 에너지음료에서 발생하지만 와일드베이슨 하드셀처와 데일스페일에일 맥주 등 소규모 주류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322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수 소비자들이 음주를 줄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목요일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날 실적 발표 전까지 올해 들어 주가는 약 23% 상승한 상태였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