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P머티리얼스가 7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해 매출 증가와 미국 정부 가격 지지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미 정부 가격 보호 수입과 캘리포니아 가공·텍사스 자석 설비 확대로 가공·자석 부문 매출이 크게 늘었다.
- 중국 위탁 가공 선적 중단 후 북미 유일 희토류 광산과 가돌리늄 공급 계약을 발판으로 미국의 대중 의존도 축소 전략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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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7일 오전 07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6일 로이터통신 기사(MP Materials results beat expectations on rising sales, US price support)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희토류 생산업체 MP머티리얼스(MP)가 목요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 증가와 미국 정부와의 가격 지지 협약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 회사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2%(약보합권 전환) 오른 48.52달러를 기록했다.

희토류는 동력을 운동에너지로 바꾸는 자석 제조에 쓰이는 17종의 금속군을 지칭한다. 워싱턴이 2025년 7월 MP머티리얼스와 체결한 협약은 무기, 전기차, 다수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이들 광물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낮추려는 목적으로 설계됐다.
MP머티리얼스는 북미 유일의 희토류 광산을 보유하고 있고 캘리포니아에서 관련 광물을 가공한다. 텍사스에는 자석 생산 설비도 구축했다.
6월30일 종료된 분기 기준 이 회사는 2030만달러(주당 11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순손실은 3090만달러(주당 19센트)였다.
초기 가동 비용 및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이 회사는 해당 분기 손익분기점에 도달했다. 이 기준으로 LSEG의 IBES 데이터에 따른 애널리스트 전망치는 주당 1센트 손실이었다.
실적은 미국 정부로부터 받은 1760만달러 규모의 가격 보호 수입에 힘입어 개선됐다. 이 회사가 관련 지급을 받기 시작한 지난해 이후 누적 수령액은 1억1090만달러다.
MP머티리얼스는 지난해 중국으로의 희토류 가공 위탁 선적을 중단했고 이는 주요 매출원 상실로 이어졌다. 이후 캘리포니아 내 가공 역량을 확대해 왔고 해당 가공 부문의 분기 매출은 9440만달러로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늘었다.
MP머티리얼스는 텍사스 자석 생산 설비를 가동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해당 분기 자석 부문 매출은 1650만달러, 조정 이익은 75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해당 분기 중 17종 희토류 중 하나인 가돌리늄을 미국의 한 항공우주 고객사(비공개)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MP머티리얼스 주식 투자로 10만1000달러에서 100만달러 사이의 자본이득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