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안군이 6일 폭염 취약 주민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 보건소가 방문·전화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 군은 건설현장 점검과 홍보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폭염에 취약한 주민과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안전점검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6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중심으로 폭염 대응 교육과 온열질환 응급조치 안내를 진행했다.
방문건강관리 등 분야별 전문인력은 대상자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하거나 전화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 냉방기기 사용 여부, 수분 섭취 상태 등을 확인했다.

대상자에게는 기온과 폭염특보 확인, 충분한 수분 섭취, 밝고 헐렁한 옷 착용, 양산과 모자 사용, 한낮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실내 환기와 냉방기기 적정 사용 등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온열질환이 의심되면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긴 뒤 옷을 헐렁하게 하고 시원한 물로 몸을 적시거나 부채질해 체온을 낮춰야 한다. 의식이 없거나 스스로 물을 마시기 어려운 경우에는 물을 억지로 먹이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무안군은 지난 5일 김산 군수와 관계 부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건설사업장 2곳을 점검했다. 점검단은 운남 양곡지구 배수개선사업장과 남악신도시 체육시설 신축공사장을 찾아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상태,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을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에게는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과 안전수칙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작업 중 불편사항도 청취했다.
김산 군수는 "폭염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무안군은 여름철 폭염 기간 현업종사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