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이웨이터가 5일 징이반도체 100% 인수안을 공시했다
- 신주 발행과 현금으로 16억5000만위안을 지급한다
- 전력반도체 포트폴리오 강화와 사업 시너지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6일 오후 2시0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약 6개월 전 중대 자산 재편 추진 계획을 공개했던 카이웨이터(鍇威特 688693.SH)가 8월 5일 저녁 이번 거래의 최신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회사가 5일 저녁 공시한 거래 초안에 따르면, 카이웨이터는 신주 발행과 현금 지급 방식을 통해 징이반도체(晶藝半導體有限公司, Lattice Art Semiconductor)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이다. 동시에 이번 거래와 연계한 자금 조달도 추진한다. 또한 상장사는 최대 35명의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주를 발행해 관련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카이웨이터는 이번 거래의 인수 주체로서 이번 거래는 '상장사 중대 자산 재편 관리방법' 제12조에서 규정한 중대 자산 재편에 해당하며,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 상장규칙'에서 규정한 특수관계자 거래에도 해당한다. 다만 '상장사 중대 자산 재편 관리방법' 제13조에서 규정한 우회상장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이번 거래에서 징이반도체 지분 100%의 전체 거래대금은 16억5000만 위안(약 3470억원)이다. 이 가운데 9억100만 위안은 신주 발행 방식으로, 7억4900만 위안은 현금으로 지급된다.

징이반도체는 팹리스(Fabless) 사업 모델을 채택한 전력반도체 기업으로, 모터 구동과 전원관리용 전력 IC 및 모듈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300종 이상의 전력 IC 및 모듈 제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은 고급 소비자 전자기기, 가전제품, 스마트 전력계량기, 광모듈,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보안장비, 통신, 서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카이웨이터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재편이 가속화되고 국산화 대체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국가 산업정책과 자본시장 정책이 집적회로 산업의 혁신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회사는 더 많은 전력반도체 제품의 국산화와 자립·자강을 실현한다는 발전 전략을 명확히 하고, 인수합병 및 자산 재편을 적극 활용해 산업체인 업·다운스트림의 자원을 통합하고 자원 배분을 최적화함으로써 고품질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전력소자(Power Device)+전력 IC(Power IC)'의 양축 성장 전략을 채택해 우수한 제품 품질과 성능,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미 고신뢰성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산업제어 분야까지 제품과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상장사의 전력반도체 제품 포트폴리오는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대상 회사와 함께 보다 폭넓은 응용 분야와 더욱 다양한 기술 규격을 갖춘 종합 전력반도체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양사의 연구개발 자원을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해 전력소자와 전력 IC를 공동 최적화하고, 연구개발과 기술 협력을 통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대상 회사는 현재 상장사의 주요 고객 가운데 하나로, 양사는 이미 안정적인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거래 완료 이후에는 기존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과 고객을 공유해 각사의 잠재 고객을 확대하고 시장 커버리지를 빠르게 넓히는 동시에 업계 대표 고객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상장사와 대상 회사 모두 팹리스 반도체 설계 기업인 만큼 거래 완료 후 공급망과 운영 부문의 심층적인 통합도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제품 품질과 신뢰성, 양산 및 공급 안정성을 전반적으로 높이고 원가 절감과 효율성 향상, 고품질 성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카이웨이터는 "이번 거래는 양사의 사업적 시너지가 매우 높다"며 "거래 완료 후 제품군, 연구개발·기술, 고객 자원, 운영관리 등 전 분야에서 협력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거래는 산업체인 업·다운스트림을 연결하고 공급망을 보완·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핵심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충해 제품 라인을 더욱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회사의 고품질 성장을 촉진하고 '중국 전력반도체 선도기업'이라는 공동 비전 실현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