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이 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대검에 고발했다
- 이 전 시의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서 이 위원장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지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서민민생대책위원회도 이 위원장 등 관련 인사들을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급격한 주가 변동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고발당했다.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6일 이 위원장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전 시의원은 "금융위 실무진과 수뇌부는 높은 변동성에 따른 위험 때문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강하게 반대했음에도 선거 직전에 도입된 것은 이 위원장이 실무진과 수뇌부에 스트레스 테스트하지 말 것을 지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이 고위험 상품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있어, 투자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성 확보를 위해 반드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했어야 함에도 이를 실시하지 않은 것은 명백히 직무를 유기한 것"이라며 "만약 김용범 정책실장이 스트레스 테스트 생략을 이 위원장에게 지시했다면 공범에 해당하므로 이에 대한 수사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전 시의원은 지난 3일 김 실장을 직권남용, 강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역시 레버리지 ETF 도입 관련 고발장을 제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3일 이 위원장과 김 실장, 이재명 대통령,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