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CC가 6일 최근 2개월 차열도료 문의가 전년보다 5배 늘었다고 밝혔다.
- 기록적 폭염으로 건물·보행 공간 열기를 줄이는 차열도료 관심이 급증했다.
- KCC는 온도 최대 15도 낮추는 3종 차열도료로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을 차단하는 페인트인 '차열도료'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록적인 폭염에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출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제 차열도료를 시공하는 기관이나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KCC는 최근 2개월(6월~8월 5일) 고객센터 및 전국 영업팀 문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차열도료 관련 문의가 전년 동기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문의 유형으로는 ▲차열도료 시공 단가 ▲차열도료 기능 및 효과 ▲ 시공 방법 등이 주를 이루었으며, 장마 이후 지속적인 기온 상승으로 8월 최고기온이 40도 이상을 웃돌며 차열 도료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

차열도료는 태양광에 포함된 적외선을 반사하고 흡수한 열을 외부로 방출해 표면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성 도료다. 건축물에 축적되는 열을 줄이고 도로와 보행 공간의 열기를 완화하는 데 활용되는데, KCC 쿨루프 지원 사업에 적용한 결과 차열도료 시공 전과 후 건물 외부 온도 차이는 약 15도(약 30% 효과)에 이른다.
KCC는 적용 공간과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스포탄상도(에너지)', '숲으로차열상도플러스', '스포로드쿨' 등 3종의 차열도료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KCC 유통도료사업부장 김광주 상무는 "차열도료는 건축물뿐 아니라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등 일상생활 공간의 열기를 줄일 수 있는 기능성 제품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차열도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KCC는 공간과 용도에 맞춘 차열도료 제품을 통해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