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6일 출산·양육·교육을 포괄하는 다자녀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 출산장려금·양육비·생활요금 감면·우대카드 등으로 경제 부담을 낮췄다
- 장학금·학원비 지원 등 교육지원도 강화해 다자녀 정착 환경 조성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둥e앱 할인 혜택 확대, 장학금 100만원·학원비 월 최대 12만원 지원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출산부터 양육, 교육까지 아우르는 다자녀 지원 정책을 확대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다자녀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

출산 지원 분야에서는 첫째아 출산 시 1000만 원, 다섯째아 이상은 첫만남이용권을 포함해 최대 21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셋째아 이상 가구에는 매월 10만 원의 양육비와 25만 원의 육아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관내 기업·단체와 연계한 행복드림 매칭사업 대상 가정에는 월 1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다자녀 가정은 자동차 취득세를 최대 2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3자녀 이상 가구에는 패밀리카 구매 비용의 10% 범위에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상수도요금 감면과 함께 월 120L 상당의 종량제봉투도 무상 제공한다. 지역업체와 연계한 다자녀 우대카드 '다둥e앱'을 통해 식품점, 음식점, 카페, 공방, 미용실 등 지역 50여 개 업소에서 5~10% 할인과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육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가정 학생에게 심사를 거쳐 희망나눔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평선 나눔스터디 사업으로 초등학생 월 8만원, 중학생 월 10만원, 고등학생 월 12만원까지 학원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자녀 가정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며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