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도어대시가 6일 3분기 주문액·이익 전망을 월가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했다.
- 음식 배달을 넘어 신선식품·소매 유통과 대시패스 확대가 주문 증가와 2분기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
- 라이더 인건비·기술 투자로 4분기 수익성 둔화 가능성에도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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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6일 로이터 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최대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NASDAQ: DASH)가 3분기 총주문액(GOV)과 핵심 이익 가이던스를 월가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했다. 식음료는 물론 신선식품과 생필품 배달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덕분이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올해 3분기 플랫폼 내 총주문액(GOV)을 330억~340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326억 4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3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가이던스 역시 9억 5000만~11억 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인 9억 7960만 달러를 대체로 상회했다.
이 같은 낙관적 전망은 음식 배달을 넘어 신선식품 및 소매 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대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어대시는 도미노피자, 크로거 등 주요 유통·외식 체인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구독형 멤버십인 '대시패스(DashPass)' 혜택을 늘려왔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EMarketer)의 레이첼 울프 애널리스트는 "음식 배달 너머로 영향력을 넓히려는 도어대시의 노력이 결실을 보기 시작했다"며 "대시패스가 고객 유지율과 주문 빈도를 높이는 동시에 신선식품 및 유통 서비스 이용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함께 발표된 2분기(6월 30일 마감) 실적 역시 시장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2분기 GOV는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330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망치(320억 8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2분기 조정 EBITDA 역시 40% 급증한 9억 1400만 달러로 예상치(8억 418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다만 4분기에는 GOV 대비 조정 EBITDA 비율이 전 분기 대비 낮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라이더(배달원) 인건비 및 보험료 증가, 자율주행 배달 등 기술 투자 확대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추세다. 도어대시는 최근 라이더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사 드론 배달 서비스인 '도어대시 에어(DoorDash Air)'를 출범시킨 바 있다.
이날 호실적 발표와 강력한 전망치 제시로 도어대시 주가는 미 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1% 넘게 상승했다. 정규장에서는 2.42% 오른 207.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