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담양군이 5일부터 메타세쿼이아 갈변 피해 회복에 나섰다
- 5~7일 가로수길·메타프로방스 일원 800주 방제·엽면시비를 실시한다
- 새벽 시간 고소차로 약제·영양제 분사해 생육 회복과 피해 확산을 막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여름철 갈변 피해를 입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의 생육 회복에 나선다.
담양군은 5일부터 7일까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병해충 방제와 엽면시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응애 등 병해충과 강한 햇볕으로 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생육이 떨어지는 현상이 이어지자 피해 확산을 막고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작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가로수 약 800주다.
방제는 새벽 1시부터 4시까지 고소방제차량을 투입해 진행한다. 응애 방제 약제와 질산칼륨, 황산마그네슘 등 영양제를 섞어 잎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이다. 관광객과 주민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군은 앞서 겨울철 제설제 등으로 인한 염해와 갈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메타세쿼이아와 낙우송 등 116주를 대상으로 영양제 공급, 관주, 물주머니 설치, 토양 개량, 발근촉진제 처리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와 영양 공급을 적기에 추진해 생육을 회복하고 피해 확산을 막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