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와 환경협의회가 4일 태인·금호동에서 폭염 대응 클린로드를 운영했다
- 민관산학 공동체계로 도로 살수·분진 청소를 실시해 도로 복사열과 재비산먼지를 줄였다
- 포스코 등 14개 기업이 장비·인력을 지원했으며 시는 기후위기 대응 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와 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가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태인동과 금호동 주요 도로에서 도로 살수와 분진 청소를 병행하는 '클린로드' 운영에 나섰다.
광양시는 광양시지속가능한환경협의회와 포스코광양제철소, 지역 환경단체·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산학 공동 추진 체계를 통해 '클린로드' 행사를 실시해 도로 복사열과 재비산먼지를 줄여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을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참여 기관과 기업은 살수차 11대와 로드스위퍼 1대 등 총 12대의 환경관리 장비를 투입해 태인동과 금호동 일대 도심 도로에 물을 뿌리고 분진을 제거했다. 도로 살수와 청소를 병행한 클린로드 운영은 폭염으로 달궈진 도로 표면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추고 도로면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행사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포스코플로우▲SNNC▲포스코MC머티리얼즈▲PNR▲효석▲삼진기업▲부국산업 ▲MRC▲진평▲신진기업▲에코라임▲태운▲조선내화 등 14개 기업이 참여해 장비와 인력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운영에 협력하며 지역 사회의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산학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도심 열환경과 대기질을 함께 관리하는 현장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며 "클린로드는 행정과 기업, 환경단체가 힘을 모아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한 협력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