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해가야테마파크 `제3회 김해 빛 축제` 14일 팡파르…역사와 미디어아트 융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해문화관광재단이 14일부터 23일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제3회 김해 빛 축제를 개최했다
  • 허왕후의 가야 항해 바닷길을 주제로 빛 조형물·미디어아트·야외공연 등 체류형 야간축제로 꾸몄다
  • 재단은 추가 주차장·셔틀 운행·사충단길 통제 등 교통 대책을 병행해 정체 최소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허왕후 항해 스토리와 지역 예술 결합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 허왕후가 가야를 향해 건넜던 바닷길이 올여름 김해가야테마파크 야간 풍경으로 되살아난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제3회 김해 빛 축제 '빛을 향한 항해'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축제는 매일 오후 5시 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9시다. 

제3회 김해 빛 축제 '빛을 향한 항해' 홍보 포스터[사진=김해문화관광재단] 2026.08.05

올해 빛 축제는 기존 일루미네이션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김해의 역사와 정체성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내는 3개년 스토리형 축제로 재편했다. 첫해인 올해 주제는 허왕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가야로 향했던 바닷길이다. 출항과 항해, 가야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따라 관람객이 걸으며 2000년 전 인연을 체험하는 구성을 했다.

축제장 곳곳에는 푸른 바다와 밤하늘을 모티프로 한 빛 조형물과 일루미네이션, 미디어 연출, 포토존이 설치된다. 가야와 허왕후의 이야기에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가족과 연인, 관광객이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축제는 관람 위주의 빛 연출에서 나아가 먹거리와 공연, 지역 예술을 더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지역 음식을 선보이는 '로컬먹거리존'과 지역 작가·창작자들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을 운영한다. 오후 6시부터는 재즈와 퓨전국악, 어쿠스틱 공연 등 야외공연을 진행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린다.

개막행사는 15일 오후 7시 30분 가야왕궁에서 열린다. 전통 타악 퍼포먼스인 오고무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빛과 움직임을 결합한 K-POP 트론 퍼포먼스와 미디어 연출로 축제의 출항을 알린다. 이어 약 3000여 발 규모의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선보인다.

재단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교통 대책도 병행한다. 기존 주차장과 새로 조성된 댕댕파크 주차장을 활용하고, 가야랜드 주차장을 추가 확보해 축제장까지 셔틀 차량을 운행한다.

축제장 뒷길인 사충단길은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일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일방통행 및 응급차량 통행로로 활용한다.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 테마파크 입구에서 차량 회차를 유도해 주변 정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축제는 김해의 역사와 인물을 하나의 이야기로 경험하는 3개년 축제의 첫 출발"이라며 "빛과 공연, 먹거리와 예술을 결합해 김해의 밤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