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가 5일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했다
- 해당 유물은 고래뼈와 사슴뿔 작살촉 2건 4점으로 신석기시대 해양 어로와 포경 활동을 입증한다
- 울산시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전시·교육·콘텐츠를 확대하고 9월 이후 지정서 교부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확대 계획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 지정문화유산이던 '골촉 박힌 고래뼈'가 명칭을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으로 바꾸고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 지정됐다.
시는 국가유산청과 공동 추진해 온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민속문화유산분과는 지난 7월 14일 회의에서 기존 명칭을 유물의 재질과 의미를 분명히 드러내는 현재 명칭으로 변경하고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유물은 고래 꼬리뼈와 작살촉, 고래 어깨뼈와 작살촉 등 2건 4점이다. 사슴뿔을 가공해 만든 작살촉이 고래 척추뼈에 깊이 박힌 상태로 발견된 사례로 신석기시대 해양 어로와 포경 활동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국내외에서 유사 사례를 찾기 어려운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로 이미 울산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었으며,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격상됐다.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으로 이 유물은 국가 차원의 보존·관리 체계 안에서 예산 지원을 포함한 보호를 받게 된다. 울산시는 이를 토대로 유물과 연계한 전시 확대,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선사 해양문화 관련 문화콘텐츠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가유산청과 울산시는 9월 이후 세부 일정을 협의해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 교부식을 열 계획이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