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5일 폭염에 대응해 축산분야 비상체계를 가동했다
- 4억1400만원 투입해 7개 사업과 고온스트레스 완화 지원을 확대했다
- 현장점검·화재예방·용수지원 등으로 가축 피해 최소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가축과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축산 분야 폭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9일부터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관리 요령을 매일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마을 방송과 읍면 합동점검을 통해 폭염 행동 요령을 지속 홍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총 4억 1400만 원을 투입해 7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예비비를 활용해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보성군은 읍면과 합동으로 축산농가를 현장 점검해 축사 환기·냉방시설과 급수시설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적정 사육밀도 유지, 충분한 음수 공급, 축사 내부 온도 관리 등 가축 관리 요령을 지도하고 있다.
여름철 전력 사용 증가에 따른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 시설과 배선 상태도 점검하며 정전이나 냉방시설 고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군은 보성소방서, 보성축산업협동조합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축사 지붕 물뿌리기, 가축 급수용 물 공급 등을 지원해 축사 내부 온도를 낮추고 용수 부족에도 대응하고 있다.
손성일 농축산과장은 "축사는 축산농가의 생계 현장이자 가축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이라며 행정이 먼저 움직이는 선제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보성 축산업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