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5일 폭염중대경보에 비상체계 돌입했다
- 무더위쉼터 540곳 운영·연장하고 드론 예찰 강화했다
- 도심 그늘막·살수차·쿨링포그 확대해 인명피해 최소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5일 시에 따르면 당분간 극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대책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54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기본 운영(09:00~18:00)하되, 폭염특보 발효 시 읍면동별 최소 1개소를 포함한 40개소 이상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고령층 농업인의 온열질환 사망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드론을 활용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논밭과 산간 농경지 등 '폭염 사각지대'에 대해 실시간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주요 교통구간 181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살수차 운행 및 쿨링포그 가동을 확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폭염 인명피해가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시민들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