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도의회 윤수봉 의원이 5일 이서 묘포장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 이서 묘포장은 기능 민간 이전으로 활용도 낮아 새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 윤 의원은 미래 전략사업 거점으로 최적지라며 민선9기 구체 개발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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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접근성 기반, 개발계획 수립·폭염 안전대책 주문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윤수봉 의원이 완주군 이서면 묘포장을 찾아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점검하고 미래 전략사업 거점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5일 밝혔다.
윤 의원은 황상국 산림환경연구원장과 박지원 산림생태연구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부지 현황과 향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서 묘포장은 지난 1973년 유실수와 조경수 묘목 생산·보급을 위해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약 6만 평(20만8497㎡) 규모로 조성됐다.
하지만 관련 기능이 민간으로 이전되면서 현재 활용도가 낮아져 새로운 활용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윤 의원은 "피지컬AI 산업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전북의 미래 전략사업은 충분한 개발 공간 확보가 필수"라며 "이서 묘포장은 전체가 도유지로 행정절차 추진이 용이하고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도 높아 미래 사업을 담아낼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생태문명원 조성과 에코 힐링가든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검토돼 왔다"며 "이제는 구상 단계에서 벗어나 민선9기 도정 차원의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