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5일 폭염·가뭄 대응 위해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다했다
- 고흥군은 저수지 수위 모니터링·양수장 탄력 운영 등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 현장 맞춤 조치와 농업기반시설 점검으로 물 손실 최소화하며 농가 피해 예방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수지 관리 강화와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흥군은 공영민 군수가 포두 해창만 간척지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지 관리 체계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 가뭄 대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관내 주요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5%로 평년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군은 가뭄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저수지 담수 용량과 수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상예보에 맞춘 양수장 탄력적 운영, 시설물 관리원 상시 대기, 민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물 부족 상황에서 현장별 맞춤 조치와 읍·면 양수기 활용으로 용수 공급을 안정화하고 주요 저수지·용수로 점검과 준설, 둠벙 조성, 용수로와 수문 등 농업기반시설 기능 점검 및 공급 시간 조절을 통해 손실을 줄이며 농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현재 폭염과 가뭄은 전 지구적 이상기후가 가져온 새로운 위기"라며 "군민의 생업인 농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모든 행정 자원을 동원해 물 부족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