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가 5일 청소년 기본 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를 순항 중이라 밝혔다다
- 지난달 30일 기준 참여 인원 1831명이고 524명에게 1468만 원을 8월 지역 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 마을버스·파프리카 이용 청소년에게 연 24만 원까지 추가 지원해 교통복지 강화와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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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 중인 파주시 청소년 기본 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가 순항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정산한 환급금 1468만 원을 524명의 청소년에게 8월 지역 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마을버스와 파프리카(학생 전용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시는 파프리카(17대) 운정동·금촌동·문산읍 노선 이용 청소년과 일반 마을버스 이용 청소년까지 폭넓게 지원해 교통복지 강화와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청소년과 학부모의 관심 속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보다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