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5일 잠실 두산-NC전, 라일리와 폭염 넘어 10승 도전하는 두산 최민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과 NC가 5일 잠실에서 격돌하며 최민석과 라일리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 두산은 리그 1위 마운드와 안정된 불펜을 앞세워 시즌 상대전적 6승 2패 우위를 이어가려 한다
  • NC는 타격과 기동력, 라일리의 호투를 앞세워 5강 추격과 두산전 설욕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두산 베어스 vs NC 다이노스 잠실 경기 분석 (8월 5일)

8월 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리그 4위 두산 베어스(52승 4무 45패)와 7위 NC 다이노스(43승 2무 50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두산 최민석, NC 라일리 톰슨으로 예고됐다. 두산은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주말 3연전을 2승 1무로 마쳤고, NC는 창원 KIA 3연전에서 첫 경기를 10-4로 이긴 뒤 두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다. 전날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시리즈 1차전도 폭염으로 취소됐다. 두산은 5위 KIA(52승 2무 46패)에 0.5경기 앞서 있고, NC는 6위 한화(47승 3무 49패)를 2.5경기 차로 쫓고 있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두산이 6승 2패로 우세하다. 최민석의 시즌 10승 도전과 NC의 5강 추격이 걸린 맞대결이다.

[서울=뉴스핌] 두산의 우완 선발 투수 최민석. [사진=두산 베어스] 

◆팀 현황

두산 베어스(52승 4무 45패, 4위)

두산은 최근 10경기에서 5승 2무 3패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문학 SSG전에서 5-3으로 역전승한 뒤 LG와의 잠실 3연전에서 4-2 승리, 2-2 무승부, 8-3 승리를 거뒀다. 최근 네 경기 성적은 3승 1무다. 3위 LG(55승 1무 45패)와의 격차를 1.5경기로 좁혔지만 5위 KIA에도 0.5경기 차로 쫓기고 있어 연승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

두산의 가장 큰 강점은 마운드다. 팀 평균자책점 3.76으로 리그 1위다. 팀 타율은 0.269(7위)로 상위권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박준순과 양의지, 김민석, 안재석 등이 승부처에서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날 경기가 취소돼 불펜진이 추가 휴식을 취한 점도 긍정적이다. 다만 이날 선발 최민석이 최근 두 경기에서 7이닝 13피안타 9볼넷 13실점(7자책점)으로 흔들렸다는 점은 불안 요소다.

NC 다이노스(43승 2무 50패, 7위)

NC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1무 6패를 기록했다. 지난주 주중 KT에게 스윕패를 허용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창원 KIA전에서 권희동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10-4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 이후 1·2일 KIA전과 4일 두산전이 연달아 폭염으로 취소돼 나흘 동안 공식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타격 지표는 나쁘지 않다. 팀 타율 0.273(4위)으로 리그 상위권이며 김주원과 박민우, 박건우, 이우성, 블레인 크림 등이 타선을 이끌고 있다. 출루 뒤 적극적인 주루로 상대 배터리를 흔드는 기동력도 강점이다. 반면 팀 평균자책점은 4.80(7위)으로 하위권이다. 선발진이 내려간 뒤 경기 후반 흐름을 지키지 못한 경기도 많았다. 라일리의 직전 공식 등판이었던 지난달 26일 SSG전에서도 5-1로 앞선 경기를 불펜이 지키지 못해 5-5로 비겼다. 불펜진이 충분히 휴식한 만큼 이번에는 라일리가 만든 리드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라일리 톰슨(우투)

라일리는 2026시즌 13경기 75.2이닝, 5승 무패, 평균자책점 3.09,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11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100개이며 사사구는 18개다.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복귀 후에는 한 번도 패전투수가 되지 않았다.

최근 공식 3경기에서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지난달 16일 창원 두산전에서는 6이닝 6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직전 공식 등판인 26일 인천 SSG전에서도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근 두 차례 공식 등판 성적은 12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0.75다.

다만 등판 간격이 길어졌다. 22일 잠실 LG전에서 2.1이닝 동안 25개의 공을 던졌지만 경기가 폭우로 노게임 처리됐다. 이후 26일 SSG전에 등판한 뒤 선발로 예고됐던 1·2·4일 경기가 모두 폭염으로 취소됐다. 공식 경기 기준으로는 열흘 만의 등판이다.

평가: 라일리는 시속 150㎞를 넘나드는 포심 패스트볼과 커브, 슬라이더, 포크볼을 활용해 헛스윙을 유도한다. 75.2이닝에서 100개의 삼진을 잡을 정도로 타자를 직접 제압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두산을 상대로도 6이닝 무실점으로 강했다. 다만 당시 사사구 4개를 허용했고 이번에는 긴 휴식 뒤 마운드에 오른다. 초반 빠른 공의 제구가 흔들리면 박준순과 양의지 앞에 주자가 쌓일 수 있다. 1~2회 안에 실전 감각을 되찾고 6이닝 이상을 책임하는 것이 NC의 승리 조건이다.

두산 선발: 최민석(우투)

최민석은 2026시즌 19경기 105.2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2.64, WHIP 1.30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97개다. 전반기를 9승 2패, 평균자책점 2.33으로 마치며 다승 공동 1위와 평균자책점 1위에 올랐지만 후반기에는 아직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17일 창원 NC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24일 잠실 삼성전에서는 2.2이닝 7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10실점(4자책점)으로 무너졌다. 직전 등판인 30일 인천 SSG전에서도 4.1이닝 6피안타(1피홈런) 5사사구 4탈삼진 3실점(3자책점)에 그쳤다. 최근 두 경기에서 9개의 볼넷을 허용한 제구 난조가 가장 큰 문제다.

NC에는 강했다. 지난 5월 19일 잠실 NC전에서 7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무자책점)으로 승리했다. 7월 17일 맞대결에서도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NC전 2경기 성적은 13이닝 1승, 평균자책점 0이다.

평가: 최민석은 움직임이 큰 투심 패스트볼과 컷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스위퍼와 포크볼을 섞는다. 지난해에는 좌타자에게 약했지만 올 시즌 컷패스트볼을 장착하며 좌우 타자 간 편차를 줄였다. 김주원과 박민우, 이우성 등 좌타자가 많은 NC 타선을 상대로 두 차례 모두 실점 억제에 성공한 배경이다. 문제는 최근 투심과 컷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면서 볼넷이 급증했다는 점이다.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고 6이닝 2~3실점 이내로 막아야 네 번째 시즌 10승 도전에서 결실을 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NC의 우완 외국인 선발 투수 라일리 톰슨. [사진=NC 다이노스] 

◆주요 변수

두 선발의 상대 타선 강세

라일리는 지난달 두산을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뒀고, 최민석은 올 시즌 NC전 13이닝 동안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두산이 6승 2패로 앞서지만 NC가 거둔 두 차례 승리 가운데 한 경기가 라일리의 선발 등판 경기였다. 두 투수 모두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은 경험이 있어 초중반은 저득점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최민석의 볼넷과 NC 좌타선

최민석은 최근 두 경기에서 7이닝 동안 볼넷 9개를 허용했다. 직전 SSG전에서는 2회까지 54개의 공을 던졌고 4.1이닝 만에 투구 수가 95개까지 늘었다. NC에는 김주원과 박민우, 이우성 등 출루와 주루 능력을 갖춘 좌타자가 많다. 최민석이 이들을 볼넷으로 내보내면 박건우와 권희동, 크림에게 해결 기회가 돌아간다. 투심으로 빠르게 카운트를 잡고 컷패스트볼을 스트라이크존 경계에 제구해야 한다.

라일리의 긴 휴식과 초반 감각

라일리는 지난달 26일 이후 공식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다. 선발로 예고된 경기가 세 차례 연속 취소되면서 충분한 휴식은 취했지만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았다. 두산은 박준순과 양의지 등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가 중심 타선에 포진한다. 라일리의 포심이 높게 몰리거나 변화구가 스트라이크존에서 빠지면 두산이 볼넷과 장타를 묶어 선취점을 뽑을 수 있다.

불펜 싸움과 폭염

두산은 불펜 평균자책점 3.97로 리그 2위다. NC 불펜은 라일리의 직전 등판에서 4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지만 최근 나흘간 공식 경기를 치르지 않아 체력 부담은 없다. 두 팀 모두 필승조를 모두 투입할 수 있어 선발이 내려간 뒤 불펜의 제구와 수비 집중력이 중요하다.

경기 시작 시각인 오후 6시 30분에도 잠실 기온은 34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전날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됐고 서울 동남권에는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가 열리더라도 두 선발의 체력과 투구 수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양 팀 선발이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예상보다 일찍 불펜 총력전이 시작될 수 있다.

⚾ 종합 전망

전체적으로는 두산의 근소 우세를 본다. 라일리의 최근 투구 내용은 최민석보다 안정적이지만, 두산은 시즌 상대 전적에서 6승 2패로 앞서고 팀 평균자책점 1위와 불펜 평균자책점 2위의 마운드를 갖췄다. 최민석도 올 시즌 NC를 상대로 13이닝 동안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최민석이 최근의 볼넷 문제를 줄이고 6이닝 안팎을 버티면 두산이 홈 이점과 불펜의 안정감을 앞세워 한 점 차 승부에서 우위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라일리가 긴 휴식에도 1회부터 시속 150㎞대 포심과 변화구를 원하는 곳에 제구한다면 NC가 선발 싸움에서 앞설 수 있다. 최민석이 다시 볼넷으로 주자를 쌓고 NC가 기동력과 중심 타선의 장타로 선취점을 뽑는 흐름도 경계해야 한다. 최민석의 초반 제구, 라일리의 실전 감각, 충분히 휴식한 양 팀 불펜의 리드 수성 능력이 승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5일 잠실 두산-NC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사진
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