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의회가 4일 청소년 대상 의회 견학을 진행했다
- 참가자들은 본회의장·위원회실 등에서 지방의회 운영을 체험했다
- 최용석 의장은 청소년 민주주의 관심 제고와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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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의회가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천시의회는 지난 4일 관내 동산작은도서관이 운영하는 동산독서캠프 참가 청소년과 인솔교사 등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단순한 시설 둘러보기를 넘어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을 경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청소년들은 의회사무국 안내에 따라 본회의장, 상임위원회실, 의장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
조례안 심의와 예산 심사 등이 이뤄지는 공간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현안을 다루는 의정활동의 흐름과 지방의회의 기능을 현장에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석 의장은 "이번 견학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미래세대가 의정활동을 보다 가까이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