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5일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연례회의에 참가했다
- 전주시는 전주비빔밥 등 음식관광 정책을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 전주시는 네트워크 활용해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음식문화 기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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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전주한상 브랜드 소개, 세계 음식창의도시 협력 네트워크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리는 '2026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연례회의'에 참가해 세계 음식창의도시들과 지속가능한 음식문화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4~7일 열리는 이번 연례회의에서 세계 각국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대표와 전문가들과 함께 음식문화와 관광,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음식창의도시로서 도시별 사례 발표와 정책 토론에 참여해 전주비빔밥을 중심으로 한 음식문화 콘텐츠 육성, 전주한상 브랜드 구축, 전주비빔밥축제 운영, 음식문화 기반 관광 활성화, 시민 참여형 음식문화 정책 등을 소개하며 참가 도시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주의 대표 음식과 관광자원, 한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천년 역사와 문화, 음식이 어우러진 도시의 경쟁력을 세계 참가자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시는 이번 연례회의를 통해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해외 도시들과의 협력 기반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식 프로그램 외에도 참가 도시 대표들과 네트워킹을 이어가며 국제 협력사업 발굴과 정보 교류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도시 간 협력관계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번 연례회의를 계기로 세계 음식창의도시들과의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제 음식문화 교류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선옥 전주시 문화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전주만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려 글로벌 음식문화도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