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산군은 5일 혹서기 취약노인 1390명 대상 폭염 안전 확인을 다음달 말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가 전화·방문으로 안전을 확인해 올해 22회 점검 동안 폭염 관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 군은 폭염 대비 보호대책 수립과 냉방용품 지원·행동요령 교육·냉방기 점검으로 취약노인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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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여름철 혹서기 취약노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달 말까지 노인맞춤돌봄 이용자의 폭염 대비 안전 확인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대상자는 취약 노인 1390명으로 폭염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령 시 지역 생활지원사 94명 및 전담사회복지사들이 이들에게 전화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전화로 확인이 되지 않는 때에는 방문 및 보호자, 이웃 등을 통해 철저한 안전 확인을 시행 중이다.
올해 폭염주의보 등 기상특보에 따라 총 22회의 안전 확인이 시행됐으며 관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지난 6월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취약노인 폭염 피해 발생 대비체계 운영, 보호대책 추진상황 모니터링, 냉방용품 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또 취약대상 및 수행 인력의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수시로 교육하고 요보호대상 냉방기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취약 노인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확인에 나서고 있다"며 "수행 인력이 철저하게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